유자,유지안
sein맘 2026/01/21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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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자는 없어
- 김지현
- 13,500원 (10%↓
750) - 2026-01-05
: 1,760
#유자는없어
#김지현장편소설
#돌베개
#유자#성장소설
2026년1월13일 북토크
유자라 불리는 유지안, 단짝 고수영, 전학생 김해민 그리고 혜연언니
나 유자는 SNS맛집 거제도 유자빵집 딸이다.
유자라 불린다.
동네 작은 중학교 전교 1등,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에서 전교 19등이란 성적을 받았다.
난 폐쇄공포증이 있다.
단짝인 수영이와 어쩐지 비밀이 생긴 기분이다.
고등학교도 다른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학교를 계속 빠지고, 첫 중간고사 시험일에 시험을 보지 않았다...
부산에 있는 예고를 지망했으나 떨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편집부 전학생 김해민, 중3때 전학 왔지만 여전히 전학생으로 불린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
수학을 잘한다.
영화와 사진찍는 취미가 있고 개인 블로그를 운영한다.
셋은 친구가 된다.
같은 영화나 드라마를 보며 취미를 공유한다.
혜연언니, 이사간 빈집에 어느날 강아지 호두와 나타난다.
드라마작가 이서이다.
개명하기 전이름은 재희.
거제도 같은동네 출신이다.
거제도 특산물이 유자였다니...
'유자는 없어'
책이란 참, 읽을수록 아는게 많아진다는 생각을 갖게 해준다.
나 또한 지방출신이라 이 이야기에 더 공감하게 된다랄까.
서울에서 산다고 문화생활을 더 즐기는 건 아니다.
가까이에 있지만 필요에 따라 이용하는거라.
어릴적 지방에 있는게 약점인것만 같은 적이 있었다.
그냥 환경이 다르고 경험치가 다를뿐이다.
남편이 일때문에 부산에 거주중이라 부산에 자주가게 되었고,
거제도 바다가에 놀러도 갔었다.
따뜻한 남쪽지역, 바다가로 기억되는 곳.
난 나이들면 성인되기전까지 머물렀던 곳으로 돌아가고 싶다라는 막연함이 있는데, 고향이라는게 그런건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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