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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님의 서재

그는 들어갔고 나는 먹은 걸 모두 토해 냈다. 빌어먹을점심, 아니면 감자나 와인이었을 것이다. 저 여자를 지독하게 원했기 때문에 뱃속에 어떤 것도 담아 둘 수 없었다.-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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