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즌 2
4. 유전공학의 신세계가 열리다
#와이즈만북스 #빨간내복의초능력자시즌2.4권
#이렇게재미있어도되나요 #다음편은언제나오나요
책 표지를 열면 과학 교과 연계 부분이 보입니다.
초등학교 과학 3, 4학년 동물과 식물의 생활과 연관이 되어있고, 중학교 과학 3학년 유전, 통합과학과 생명과학 1의 유전 파트와 연관이 되는 내용이 아주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개되고 있어요.
차례를 보면 유전공학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위해서 차근차근 단계별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고 느꼈어요. 사실 유전이라는 것이 미시적인 세계의 이야기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과학 원리이기 때문에 중학교 3학년 학생들도 꾀나 어려워하는 파트거든요.
하지만 책에서는 이 어려운 유전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적절한 예와 상황을 들어가며 설명을 해주어서 9살 아이도 흥미진진하게 읽어 내려갔답니다.
시즌 1과 등장인물은 같지만 시즌 2에서는 아인슈타인 박사가 유식이의 뇌 속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유식이와 아인슈타인 박사의 만남은 시즌 2 1권에 나온답니다 ㅎㅎ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책의 큰 장점!
<초능력자의 과학 수첩>과 <초능력자의 과학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설명해 준다는 점이죠!
가족이 비슷하게는 생겼지만 100% 똑같이 생기지 않은 이유에 대한 설명 이것이 바로 유전의 핵심 개념이지요. 유전의 개념에 대해서 알고 넘어가야지 뒷부분 이야기가 잘 이해가 되기 때문에 가족의 생김새를 통해 유전의 원리를 차근히 그리고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염색체와 유전자 그리고 DNA에 대해 설명해 준 부분이에요.
이 부분은 초등생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게 사실이에요.
하지만 유전의 원리를 알기 위해서는 알아두어야 하는 과학적 사실이기 때문에 이렇게 그림과 글로 한번 접해 본 아이들에게는 배경지식으로 남아 나중에 지식을 거미줄처럼 엮어나갈 수 있는 기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4권은 유전공학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 유전공학의 핵심기술인 유전자 가위 기술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큰 택이는 책은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지만 중간중간 어려운 용어의 등장에 엄마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아직은 9살, 초등학교 1학년 생에게는 어려운 게 사실이지만 어렵다고 스킵 하거나,
"그런 건 몰라도 돼~"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한번 설명을 해주고 책을 통해 배경지식을 형성해 주면 아이의 호기심도 충족할 수 있고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눈도 생기거든요.
9살 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고기가 주렁주렁 달린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귀여운 상상이 책에 그대로 나와있어서 한참 웃고 좋아했던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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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조작의 장점뿐만 아니라 문제점도 갖고 있다는 과학 기술의 양면성을 보여주는 이 부분의 설명도 아이에게 접근시켜주기 좋았답니다.
<다섯 번째 사건. 돌연변이가 도시를 공격하다> 파트에서는 정말 상상도 못했던 장면이 펼쳐지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 부분 읽을 때 둘 다 입을 못 다물고 외쳤어요.
와아아 아악!!!!
궁금하신 분들은 아이들과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즌 2. 4권을 함께 읽어보세요!
벌써부터 5권은 언제 나오냐고 기다리는 아들,
이번에는 엄마도 기다려집니다.
5권은 언제 나옵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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