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된 사랑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아주 오래된 사랑이야기를..
한 여인 나온다.
그녀의 이름은 '릴리안'
그녀는 지금 90을 바라본다. 그리고 곧 죽음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녀가 죽음 이후의 이야기를 손녀 손자에게 들려줄 수 있게 이야기를 부탁한다. 그리고 저자는 그녀의 이름을 부르면서...
'사랑이야기'를 들려준다.
누구를 향한...바로 나와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아주 오래된 사랑이야기를...
이 책은 한 편의 드라마와 같다.
그 드라마를 보기 전에 당신은 몇가지 지식을 알고 있어야 한다.
인간은 육,혼, 영 이 3가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육은 죽음이후에 사라지지만, 혼과 영은 영원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
잠깐!!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
"당신은 어디서부터 왔나요?'
알고 계신가요?
저자는 죽음 이후의 삶을 알고 싶다면 우리의 진짜 시작이 언제인지 먼저 대답할 수 있어야 당신의 출생과 구원, 죽음과 영광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미래를 이해하고 싶다면 과거로의 여행이 꼭 필요하다고..
그리고 에베소서 1장 4~5절 말씀을 짝 펼치며 읽으라고 한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 엡 1:4~5
이 말씀으로 우리는 다시금 확인하다.
우리의 시작이 모태에서가 아니라 아담과 하와가 창조되기 이전이라는 사실을
즉, 그때부터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자신의 생명의 일부를 주기로 예정하신 것이다.
다시금 제목이 떠오르는 순간이다.
'아주 오래된 사랑이야기'...그렇구나..주님은 모태에서가 아니라...벌써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나를 기억하셨구나..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이 '독생자 예수님'을 내놓으시기까지 얼마나 크신지 임을 알았지만 그 사랑이 이 토록 오래된 것임을 우린 얼마나 깨닫고 잇을까?
저자는 그분이 우리를 향한 계획하심이 얼마나 오래전부터 인지 그리고 우리를 향한 미래 , 즉 죽음이후 삶또한 얼마나 멋지게 예정하셨는지를
우리의 손을 잡아 이끌며 이야기 해주고 있다.
그리고 '회심'
'회심'- 아담의 죄로 죽어있던 우리의 영이 '회심'하는 이 순간 주께서 창세전에 예정하셨던 하나님의 영이 우리의 영과 하나가 되어 진정한 나 자신이 되는 순간임을 이 책을 읽으면서 더 깊이 깨달았다고나 할까?
그래서 예수니님이 니고데모에서 말씀하셨던 '거듭남에 대한 말씀'을 다시금 이해하게 되는 순간이다.
이 책은 짧은 이야기임에 틀림없지만 이 책속엔 '진리'가 숨겨져 있다.
이 책 '아주 오래된 사랑이야기'는 신자에게 주여진 '4영리' 같은 책이라고 할까?
내게 그런 느낌을 주었다.
초신자에게 4영리가 '당신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시겠습니까?'라고 묻는 거라면
이 책은 '당신은 말씀안에서 이렇게 계획 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알고 계셨습니까?'라고 물어보는 듯 하다.
그리고 우리의 손을 잡고 그 시간여행으로 초대를 해서 시작과 과정과 영원함을 하나하나 보여주며 깨닫게 한다.
죽음이 우리의 늙고 나약해지 육은 데리고 간다. 그것뿐이다. 정말로 그것뿐인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사랑이 우리의 혼과 영은 그분의 나라로 이끄신다. 그리고 그 때가 되면 예수님과같은 육신을 받는다.
그리하며 마침내 완전하게 되어진다.
하나님의 아주오래된 사랑...그리고 계획하심.
우리를 흠없고 완전하고 말할 수 없을 만큼 완벽한 나로 만드신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
그분의 '아주 오래된 사랑이야기'에 내가 예정되었던 '릴리안' 즉 '나' 임에 감사드린다.
그럼,
이제 다시 질문하겠다.
'당신은 어디서 왔나요?'
'당신이 어떠한 존재인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당신은 '아주 오래된 사랑이야기'의 주인공이심을 기억하세요.
이 서평은 출판사가 제공한 도서를 읽고 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