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아 기뻐하라
티나 2010/05/3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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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아, 기뻐하라
- 김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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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2010-05-04
: 459
김양재 목사님 하면 '큐티'가 생각난다.
큐티의 소중함과 말씀 나눔을 통해 삶의 변화를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목사님.
'가정아 기뻐하라'는 '가정아 살아나나다'의 2탄이라고도 할수 있다.
그래서 이 책 역시 느헤미야 말씀을 토대로 '가정의 회복'을 주제로 우리에게 큐티 형식으로 엮은 것이다.
큐티의 순서라 하면 우선 말씀을 읽고, 그 말씀에 대해 깊이 생각한다.
그리고 많은 목사님들이 그 다음이 중요한 것이라 하셨는데, 바로 ' 적용'이다. 그 적용을 어찌 하냐가 중요한 것이라 하셨는데,
이 책은 그 부분을 성도들의 '간증'으로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이 적용대로 살겠다는 의지를 드리는 기도이다.
김양재 목사님의 '가정아 기뻐하라'이 책은 바로 이 순서대로 되어있다.
목사님이 말씀을 깊이 있게 해석해 주셔서 우리의 삶의 깊은 부분까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래서 목사님이 들려주시는 큐티는 항상 회개와 내적인 치유가 일어나는 것이 아닌 가 싶다.
목사님은 이 책 여러번에 걸쳐서 말씀에 주신다.
우리가 큐티를 하면 그것의 기쁨은 하나라고.
즉, '말씀으로 우리의 삶을 해석 할 수 있다고. 우리는 그것으로 기뻐하며 감사한다고'
말씀으로 우리의 삶의 문제의 이유를 깨닫게 된다면 그 해결 방법 또한 말씀으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목사님의 저서인 '복있는 사람'의 책에 나오는 많은 간증하는 사람들을 보면 오직 말씀을 통해 그들의 아픔이 치유되고
나아가는 것을 보곤한다.
그것은 오직 그들이 '말씀으로 삶을 해석했기에 가능한 것이라'
그 다음이 적용인데,
이 느헤미야 말씀을 묵상하고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간증한다.
어쩌면 부끄럽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까지도 스스럼 없이 오픈을 하며 죄를 고백한다.
그리고 이제부터 어떻게 삶을 살아가겠다고 말씀을 토대로 적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항상 느끼지만 김양재 목사님은 우리에게 '오픈'의 중요성을 보여주신다. 단, 말씀안에서 나눔을 통해 하는 오픈.
서로의 삶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나눌 때, 그것은 말씀을 깊이 있게 들어가는 것처럼, 우리의 삶을 깊이 있게 생각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이렇게 간증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삶을 살아갈때 정신없이 일에 매달리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면 가능할 수 없다.
우리가 깊이 있게 내 속을 바라봐야지 그 속에 은혜의 말씀이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아픔과 그 원인 또한 찾아 낼 수 있는 것이다.
간증할 수 있다면 그것에 대해 내가 말씀안에서 자유해 진 것이고 떳떳해 진 것이고 또 그 기쁨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하고 싶기에 가능한 것이리라..
그리고 그 다음이 그 적용에 대한 우리의 진실한 '영혼의 기도'
이 책은 이런 순서대로 크게 5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우리에게 돈이 많이 있다면 우리 가정은 행복할까?
아니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있다면 우리의 가정의 삶은 행복할까?
바꿔 생각해 보자.
우리 가정이 불행하고 힘든 것은 물질적인 채움이 부족하기에 그런 것일까?
남편만 정신차리면, 자식들만 정신 차리면 모든 것이 안정되고 편안하게 되는 것일까?
모두 이것에 대한 뻔한 답을 알고 있으리라.
김양재 목사님은 느헤미야 말씀으로 우리에게 말씀해 주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행은 바로 '하나님을 떠나서' 살았기에 일어난 것이라고.
즉 그들의 본성을 떠나 삶을 살았기에 그들의 삶에는 감동도 기쁨도 없이 공허함만이 존재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들이 말씀으로 돌아오는 순간 그들의 삶이 회복됨을 보여주고 있다.
모든 문제는 바로 '나'다.
누구의 문제도 아니고 바로 '나'로부터 원인이 시작된다.
그 원인인 '나'가 회복되어야지 우리 가정이 회복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내'가 말씀으로 돌아가야지 회복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간증을 통해서 자신의 가정의 아픔과 문제를 고백하는 이들은 결국 하나님께 그 모든 것이 '나의 죄'임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제부터 살겠노라고 고백을 한다.
결국 나의 고난의 원인은 누구도 아닌 바로 '나'로 부터 시작된다는 것이다.
'가정아 기뻐하라'
지금 명령하고 계시다.
누가?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뻐하라고 말씀하고 계시다.
우리가 이 기쁨의 원천에서 벗어났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는 삶을 살았기에 기뻐할 수 없는 것이다.
이 세상에 가장 큰 힘은 '말씀을 알아들을 만한 힘' 이라고 한다.
말씀으로 내 인생을 해석 받으며 하나님을 기뻐하는 힘있는 인생을 이제 부터 우리는 살아가야지 않을까.
그렇다면 그 순간 내 자신이 회복되며, 더 나아가 나의 가정이 기뻐하게 되고 ,더 나아가 교회가, 더나아가 세상이 기뻐하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을까?
말씀으로 돌아가는 삶을 시작하자.
바로 '나'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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