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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수님의 서재
[100자평] 시대 묵상
한낮에도꿈꾸는자  2017/08/23 07:06
  • 시대 묵상
  • 박영돈
  • 11,700원 (10%650)
  • 2017-07-24
  • : 208
한 손엔 성경, 한 손엔 신문이라고 누군가 이야기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아픈 세상에 고통스럽게 반응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당연하다. 한 신앙의 선배가 보여주는 삶과 묵상에 눈물이 글썽인다. 세월호 참사에서 부터 더욱 그렇다. 진솔한 고백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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