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콩구리입니다.
요즘 날씨가 무척 더운 날이 예요 `이때 저의눈에 띄 책한권!바로바로~ 오리~오리~
십사덕이 오리네 아슬아슬 이소 대작전
은기지음

제가사랑하는 그림책을 서평을 쓰게 되서너무 기뻐요!이번에 서평을 하게된

한국 어린이출판협회에서 이책을 초등학교 -34학년 이달의6월에 선정된 책
추첨통해~받은 이책!! 기뻐서~스크랩을 했답니다

#십사덕이 책 경우 아이들이 저보다 더 좋아 했어요! 그림과 색감이 넘넘 부드러워써요~
오리의 이소 작전이라 생소한 단어가 기억이 남았답니다
바로 [이소]라는 단어는 새의 새끼가 자라서 둥지를 떠나는 일
국어사전으로~ 찾아보았답니다.

그래야 아이들에게도 설명하기가 쉽더라고요
아이들과 잠자리 도서로 읽어주는데~

책스토리는? 엄마오리가 알을 낳기 위해 둥지를 찾다가 드디어 발견한 아파트 베란다 푸른 숲
엄마오리는 힘껏 날아 아파트 베란다에 들어가기까지 날개에 힘을 기르며 열심히 준비해서
베란다 숲에서 열심히 알을 품으며 한달동안 기다려 드디어 알을 낳은 엄마오리
아이의 말?
"오리가 몇개야? 이름이 너무 많아 근데 이름이 웃겨!!엄마 그럼 오리는 숲에서만 새끼 키우느게 아니야? 아파트도 키울수있는거야?
묻는데 저는 ~
"오리 엄마가 높이있는숲이라고 착각을하고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새끼를 여기에서 키운것 같아"

이 그림을보고 둘째가 말하기를
"엄마엄마 이그림봐 오리엄마가 이상해!! 엄마 왜 유리를보고 싸우는거야?"
콩구리 맘: 오리엄마가 숲을 빼기줄알고 지키려고하는거야~
둘째가: 사이좋게 쓰며 좋은건데 그래도 유리앞에서 자기랑 싸우니까 웃겨요

아기오리들이 알을 깨고 나오자, 집에 갈 준비를 하는 십사덕이 오리가족들~

얘들아, 저 멀리에 우리 집이 있단다.
이제 집에 갈 때가 된 것 같아.
자, 가자! 집으로!
오리네 가족이 아파트 베란다에서 날아서 땅으로 가려고 하자,
아파트 주인이 그광경을 지켜보다가 119에 도움을 청했어요
오리가족들이 무사히 안착하도록 준비중책장을 넘길 때마다 십사덕이 오리네가 뒤뚱거리는 가족모
습이 너무 귀여워욮~ 보시며~ 아 그렇구나 하실꺼예요


위험한 주차장길 건너기, 하수구에 빠질뻔도 하고..
십사덕이 오리네가족은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집으로 열심히 찾아가는데

도움을 받는지 안받았는지 모른고 자기 갈 길 가는 오리네 가족들

십사덕이 오리가족은 과연 무사히 집으로 도착했을까요? 궁금하시죠?

아이들과 십사덕이 오리네가족이 집으로 무사히 잘 도착했는지 마지막에는 일덕이,이덕이,삼덕이,사덕이,오덕이,육덕이,칠덕이,팔덕이, 구덕이,십덕이,십일덕이,십이덕이,십삼덕이,십사덕이 까지. 다 세어보고
잘도착했다! 하고 박수를 짝짝짝
근데요???
그순간에 저는 왜? 영화 제목이...
박수 칠때 떠나라 였나요? 문뜩 아이들과 박수칠는 행동하고
이 생각이 왜 났을까요..?
중간중간에 책속이야기를 보면서 전 ~동물 사람들이 공존 하기위해서는 더이상 자연을 파괴하지않는쪽으로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후대에게 좋지않을까요? 그리고 사람과 동물이 서로 한마음이 된거 같았아요.

오리 엄마도 내 새끼들을 지키려는 부모마음이 보였어요 엄마아빠마음은 다같은것 이겠지요?.
콩구리 처럼 아이들과
"십사덕이 오리네와 함께 아슬아슬 이소 대작전"
책 속으로 여행을 해보시는것은 어떠세요?

#은기작가님 #한울림어린이 출판사 직원님들 #제이그림책포럼 #제이그림책포럼회원님카페
저와 우리 아이들에게 즐거운 독서할수있는 여유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