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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제인 오스틴 365 + 필사노트 세트
- 타라 리처드슨
- 21,600원 (10%↓
1,200) - 2025-12-16
: 2,130
❝하루 한 문장,
제인 오스틴을 오롯이 만나는 기쁨❞
📚 『매일매일 제인 오스틴 365 + 필사노트 세트』
_ 타라 리처드슨 엮음 / 제인 오스틴 원작
박혜원 옮김 | 알레
🪶
이 책은
《오만과 편견》부터 《설득》,
미완성 유작 《샌디턴》과 《왓슨 가족》,
초기 습작 《쥬베닐리아》, 그리고 편지까지—
제인 오스틴의 세계를
365개의 문장으로 만나는 인용집이에요.
🌸
그런데 이 책, 이상하게도…
볼 때마다 기분 좋은 향기가 나는 것 같아요🫧
어디서 좋은 향기 안 나요?
저만 느끼는 거 아니죠?😆
🔖
1월 1일
제인 오스틴의 가장 유명한 첫 문장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재산이 넉넉한 미혼 남성이라면
분명 아내를 찾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진리다.
_ 《오만과 편견》
💬
사실 고백하자면
저는 고전 울렁병이 있어서
제인 오스틴 작품을
아직 제대로 읽어보지 못했는데요🤣
이 유명한 첫 문장만큼은
저도 알고 있었어요 ㅋㅋ🤓
그리고 이런 날짜별로 정리된 책을 보면
꼭 제 생일 페이지부터 펼쳐보게 되는데요.
1월 9일,
언니에게 보낸
‘순전히 실수로 남았을 것 같은’
귀여운 편지가 남아 있어서
괜히 더 흥미로웠어요🤭
🗓
하루 한 문장씩 만나보니
어렵기보다 친근했고,
오히려 “언젠가는 꼭 작품도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기더라고요.
유명한 작품은 물론,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미완성 유작과 편지까지 담겨 있어
작품 속 작가가 아니라
고민하고, 쓰고, 망설였던 ‘인간 제인 오스틴’을
함께 만나는 기분도 들었고요💌
알라딘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필사노트까지 더해져
문장을 눈으로 읽고,
손끝으로 다시 새기며
천천히 곁에 두고 싶은 책이 되었습니다✍️
👒
제인 오스틴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이미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이 책은 정말
특별한 종합선물세트 같아요🎁
하루 한 문장으로
고전과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은 분들께,
기분 좋은 향기처럼
슬며시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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