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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충좌돌

혼자서도 잘 지내는 자기 모습을 대견하게 여기자.
나에게 뭔가 문제가 있어서 혼자 남겨진 게 아닐까?’ 하며 자책할 필요 없다.
어쩌면 그건 아무에게나 쉽게 마음을 내어주거나 타협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증거일 수 있다.
그 꿋꿋함과 강인함 속에는 분명 남다른 힘과 지혜가 깃들어 있음을 기억하라.
때로는 집단에서 홀로 떨어져 눈에 띄는 미운 오리 새끼가 유일하게 진실을 나타내는 존재이기도 하다.
스트레스의 원인은 그 사건 자체가 아니다. 진짜 원인은 그 사건을 통제할 수 없다는 느낌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불편함도 마찬가지다. 삶이 나에게 문제만 던져준다고 생각하면 금세 지치고 예민해지기 쉽다. 하지만 관점을 바꿔보자. 내 마음이 닿는 곳, 내가 바꿀 수 있는 작은 것에 집중하기 시작하면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과정이 완전히 달라진다.
자기 삶을 스스로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 그것은 분명 우리 삶을 더 나은 곳으로 이끌어준다.
선한 마음을 품었던 것을 절대 후회하지 마라. 당신이 뿌린 선한 씨앗은 반드시 열매를 맺어 당신에게 돌아온다. 아름다운 영혼은 서로를 알아보는 법이다. 그러니 가식 없는 당신의 본모습을 잃지 마라. 당신의 진심을 알아줄 사람들은 결국 당신을 찾아낼 것이다.
심리학적 관점에서 거절의 악순환을 끊으려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가치를 느끼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구하는 패턴을 깨는 일이다. 그러려면 무조건적인 자기 존중이 선행되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인정 없이도 자기 자신을 언제나 존중해야 한다는 뜻이다.
명심해야 할 점은 타인의 선택이 당신의 가치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사실이다. 누군가 스스로 파괴하는 길을 선택하거나 당신의 기대와 다른 행동을 할 때, 그는 그저 자신의 내면세계에 반응하고 있을 뿐이다. 당신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해서 내린 결론이 아니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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