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우충좌돌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오늘의 한문장] 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한국사 365
억울한홍합 2024/09/06 18:33
댓글 (
0
)
먼댓글 (
0
)
좋아요 (
0
)
닫기
억울한홍합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360.장소/남영동 대공분실
경찰청 산하 대공 수사 기관. 1976년 5층규모로 만들었다가 1983년 7층 규모로 증축돼 현재의 모습이 됐다. ‘해양연구소‘라는 위장 기관으로 운영됐고 국가 안보를 표방했지만 실제로는 민주화를 요구하는 수많은 시민과 대학생을 빨갱이로 몰고 고문과 가혹 행위를 벌인 독재 정권의 하부 기관이자 인권 유린 장소였다.
남영동 대공분실은 김수근에 의해 설계됐다. 그러나 보통 김수근의 건축을 이얘기할 때 남영동 대공분실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댓글 (
0
)
먼댓글 (
0
)
좋아요 (
0
)
ThanksTo
글목록
댓글쓰기
좋아요
공유하기
- 트위터
- 페이스북
- 이메일
찜하기
텍스트 밑줄긋기 공유
배경 이미지 밑줄긋기 공유
취소
북플에서 작성한 글은 북플 및 PC서재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