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U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여덟 번째 불빛이 붉게 타오르면
- 스튜어트 터튼
- 16,200원 (10%↓
900) - 2022-02-18
: 250
다 읽고나서 맨 뒤의 작가의 말이 있다.
여운을 좀 가라앉히고 뭐 이런식의 문장이다.
(바로 앞에 책이 있어도 들여다보지 않는다. 굳이...싶다 )
이런 책을 쓴 주제에 지는 꽤나 만족스러웠는지 여운 이런다.
재미는 있었다
아쉬워서 그렇지
내가 알 수 없고 이해가 안되던 이유들로 풀어지는 사건을 가진 책을 끝내면 이게 뭐지? 🤔 란 말이 입에서 자꾸 나온다.
레이먼드 챈들러가 이런 책에 대고 그랬었다.
생각이란걸 안하고 쓴거냐고
북플에서 작성한 글은 북플 및 PC서재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