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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hye85님의 서재
  • 팔정도
  • 비구 보디
  • 1,000
  • 2009-09-30
  • : 4,357

여러 가지 고려, 즉 ‘지혜로운 숙고가 필요한 것이다.
이렇게 점검할 때 우리의 초점은 무엇이 즐거운 것이냐
가 아니라 무엇이 참된 것이냐에 맞추어지게 된다. 우리는 편안함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참된 것을 찾아나갈 준비와 각오를 하게 된다. 진정한 안녕은 편안한 쪽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참된 쪽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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