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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병님의 서재
  • 사촌 퐁스
  • 오노레 드 발자크
  • 13,500원 (10%750)
  • 2018-05-25
  • : 739

전 장관은 벼락을 맞은 듯한 퐁스를 남겨 두고 지나갔다. 정념들, 정의, 정치, 커다란 사회 세력들은 사람을 칠 때 그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는다. 정치가는 집안의 명예를 위해 퐁스를 짓밟아야 한다는 의무감에 이 위험천만한 적의 육체적인 허약함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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