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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악마님의 서재
  • 해리키웰  2018-09-20 11:32  좋아요  l (4)
  • 이걸 읽었다니 대단하시네요 전 볼 엄두도 나지않음 그냥라면먹을때 받침대용도로 쓰고 있어요
  • 오우진  2018-11-23 20:02  좋아요  l (2)
  •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라면 받침대로 쓰고있어요.
  • 비로그인  2018-12-10 00:13  좋아요  l (10)
  • ㅋㅋㅋ화쟄ㅋㅋㅋㅋㅋㅋ님의수준은 이걸읽을게아니라 초등학생을위한 맞춤법 고치기 책을읽었어야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대단하신 성별이시네요ㅎㅎ
  • onsky5866  2019-08-04 01:16  좋아요  l (17)
  • 남자들은 왜 이렇게 여성들이 받는 차별을 얘기하는것에 화를내죠? 한심하네요
  • jenna6  2019-10-19 23:31  좋아요  l (4)
  • 설리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린 대한 민국의 모습이네 에휴
  • Jiniris  2019-10-28 12:42  좋아요  l (7)
  • 남의 고통이 공감되지 않는다고 비난하면 자신의 고통도 공감받지 못해요.
  • jethink  2019-12-30 04:48  좋아요  l (0)
  • 방금 다 읽넜는데...왜 저자의 약력을 한번 더 보게되는걸까요? 소설을 읽고 난 기분은 불편합니다. 소설이라는 픽션을 넣어 드라미틱함을 감안해도 상당히 불균형한건 사실입니다. 다행이 아는사람 책꽂이에 있길래 읽은건데...서점에서 개인적으로 만나지 안아 다행이다라는 마무리를 얻게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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