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다일 거라는 생각으로 외면하다가
그래도 사람들이 찾는 덴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해서 구입하고 읽었다.
나에게는 가장 처음 챕터가 가장 큰 고비였다.
북극으로 여행에 진입하는 과정.
2번째 부터는 술술술 읽히면서 -거의 대부분 아빠 입원으로 병원에서 읽었다- 읽다가 마지막 두 챕터를 남기고 멈췄다가 다시 시간이 생겨 읽었다.
책읽기도 내가 책을 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밀어 넣어야지 읽기가 가능한가 보다.
이 책은 뻔하지만 내 습관이 편한 것을 선택하고자 할 때, 방향을 틀게 만들어 줄 것 같다.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