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알로하님의 서재

'쇼코의 미소'를 읽었을 때의 충격을 아직도 기억한다. 

어떻게 단순하지 않는 이런 복잡 미묘한 인간의 심리를 이렇게 재미있게 쓰다니...


그러면서 단박에 난 최은영 작가의 팬이 되어 그녀가 쓰는 소설은 항상 나오자마자 사서 읽었다. 


그 작가의 첫 에세이집이라 너무 너무 기대하며 읽었다. 


내가 생각한 것 보다 그녀는 훨씬 상처가 많고, 여리지만 단단한 작가인 것 같다. 


에세이를 읽고 나면 작가랑 뭔가 엄청 친해진 느낌이 든다. 

20260504


p.s : 긴 연휴 막바지에 학교에 와서 수업준비하고 책 읽음...이것도 나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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