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알릴레오에 출연한 김이나 작사가의 추천책으로
소개되어 알게 되었다.
영화를 보면 꽤 많이 번역가 이름에서
'황석희'라는 이름을 봤는데,
꽤 흥미로울 것 같아 구입했다.
에세이는 어떤 특정 직업군에 대해
납작하게 이해하고 있던 내 시선을 확장시켜 준다.
그저 영어를 우리말로 번역-내 수준에서는 직역하면 되는
사람이라 번역가를 생각했는데...
괜히 미안해졌다.
AI 시대 1순위로 없어질 직업이라 생각했는데,
무슨 일이든 한 사람이 AI를 능가하는 것이 아니라
대체할 수 없는 어떤 지점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60428
p.s : 1학년은 수련회, 2학년은 수학여행, 3학년은 소풍...이런 날 학교 나와 있는 것도 나쁘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