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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주님의 서재
  • 가시의 집
  • 나카야마 시치리
  • 15,120원 (10%840)
  • 2023-07-27
  • : 262
작가는 교육 현장의 무기력, 무능함과 언론의 과열 보도 경쟁과 익명 뒤에 숨은 제3자의 무자비한 신상 털기와 악의가 가득 담긴 비난, 그리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사람들이 얼만큼의 악의를 품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질문을 던진다.
“그대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모두가 고민해야하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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