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에 관심이 많고,
허투루 돈을 쓰는 것을 무지하게 싫어하는 저에게
이 책은 몰입하여 읽기 딱 좋았던 책입니다.
얼마 전, 저축보험을 들었다가
엄청난 수수료를 알게 된 후,,
이런 것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하는 후회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돈을 처음 제대로 지출하게 될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특히 이 책을 강력추천하며,
재테크, 보험테크에 관심 많으신 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누가 어떤 보험 들었다더라... ', '누가 보험금을 얼마 받았다더라..'에 솔깃하신 분,
이 책을 보시면,, 조금 덜 솔깃해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책 내용에 대해 좀 더 궁금하시면,
목차를 보세요.
목차만큼 내용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