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 바이올린 주자건 백만장자건 무엇인가가 ‘반드시 되어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순간, 자진해서 자신을 궁지에 몰아넣는 셈이다. 상황을, 그리고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란 무척 어렵다. 하지만 건강한 정신을 지키고 싶다면 그래야 한다. 현재를 ‘반드시‘보다 중시해야 한다.
그렇다고 자신감을 버려야 한다거나 노력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수동적이어서도 안 된다. 삶에 만족하려면 온 마음과 열정을 바칠 만한 것들을 찾아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 다만 "결과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게 아니야. 그냥최선을 다하고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랄 뿐이지"라고 말할 수있어야 한다.- P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