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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날님의 서재
  • 푸르른날  2011-12-27 15:31  좋아요  l (0)
  • 두근두근 내인생...조루증에 걸린17세 아름이...책을좋아하고 글을잘쓰는아이.하지만 생이 얼마안남아있음을알게되면서...청춘을 잃어버린 어린부모을 위해 글을 바치는데....이땅의 병으로 고생하는 어린영혼들.....그들의 아픔을 누가 대신해줄수 있을까...한통의 메일 을 받고 소망을 품는 아름이...자신과 비슷한처지의친구 서하...하지만....생명줄은 끝내....기적을 부르지 못하고...맘이 아프다..이소설을 읽고 잠을 잘는데 잠이오지않는다...우울하고 슬프다..이땅의 아이들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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