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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아로하
  • 치유산업에서 길을 찾다
  • 김재수
  • 16,200원 (10%↓900)
  • 2024-05-25
  • : 210

치유산업은 치유농업과 산림치유 그리고 해양치유까지 가장 트렌디한 사업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농업과 산림에 대한 치유에 관심이 있는지라 '치유'로 표현되는 웰니스 트렌드에 대한 개론적 성격을 가진 책자를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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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산업은 국가의 균형발전을 선도할 '미래산업'이자

우리가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생존산업'이기 때문이다."

_ p.5 들어가는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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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치료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현장의 의견을 중심으로 서문을 열었으면 이후는 각 산업별-관광, 음식, 농업, 산림, 해양- 치유산업에 대한 경과 및 현황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자의 맨 마지막 뒷장에 있는 <참고자료>리스트를 보면 각 산업별 치유에 대해 각 행정단위의 부처별 연구자료를 섭렵하고 현장의 이야기는 신문기사를 참조한 것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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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소주제인 각 산업별 치유산업은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분야인지라 정책의 경과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현 정부의 국정과제이더라도 현실을 기반으로 하지 않는 정책은 현장에서 외면받기에 그간 양측의 전개 과정과 현황 그리고 입장에 대해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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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치유산업의 앞으로의 과제에 있어 5가지를 제시하고 있는데, 그 중 각각의 개별 부처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치유산업 관련 법들을 종합적으로 연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치유산업 전반을 총괄하는 가칭 '치유산업기본법'을 제정하자고 주장합니다. 또한 이와 더불어 치유산업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치유산업사'제도를 검토하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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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도 각각의 분야에 대한 연계를 토대로 상호협력과 융복합을 할 수 있게하고 종합적으로 총괄해야 한다는 지점이 가장 와 닿았습니다. 치유산업의 궁극적인 목표가 인간의 건강 증진과 국가 경제 발전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는 지점에 대해서는 공감하기 때문입니다. 치유산업으로 지방의 치유자원을 적극 개발해 일자리를 창출하면 지방 소멸에 대응할 수 있고, 초고령사회에서 인간다운 노후를 보낼 수 있다는 내용에도 동의합니다. (1장 치유산업이란? 에서 '앞으로의 과제'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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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페이지 가량으로 치유산업에 대한 개론적인 성격인만큼, '지금 읽지 않으면' 현재 진행되는 학계의 논의나 각 산업별 현장의 이야기에 대해 적절한 시의성을 잃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치유산업에 대한 개괄적이면서도 간략한 내용을 원하신다면 읽어봐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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