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들을 통해 말 그대로 조선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책이다.
쉽게 접근 할 수 있어서 역알못에게도 충분히 재밌을만한 책.

1) 차례는 check list로 되어 있다.
내용 자체가 조선을 시간 순으로 다루고 있다.
학문적으로 접근 하기 보다는 재미있는 조선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책으로 접근하면 훨씬 부담 없이 재밌게 볼 수 있다.

그림이나 도표 등으로 내용 이해를 도왔다.
2) 정사부터 야사까지 다양하게 다룬다. 조선 민중들의 삶, 권력자들,
그리고 음식이나 문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고 굉장히 흥미롭다.
시험에 나올만한 내용들과 함께 흥미로운 TMI들이 들어 있어서 유익하면서도 재밌다.
아픈 역사나 신분제, 여성의 인권 같은 불합리한 내용에서는 분개했다.
3) 애당초 조선은 지금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나라기 때문에 꽤 익숙한 단어들과 주제들이 많다. 그래서 어려움은 덜고 지적 충만감을 채울 수 있다.
역사 속 인물들도 그 당시를 살아가는 사람들인데 우린 너무 단편적으로 보게 된다.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 되니 입체적으로 볼 수 있었다.
유익하면서 쉽고 재밌다. 이 세가지면 이 책을 읽을 이유는 충분하다고 본다.
*컬쳐300으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