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yesterdayrmx님의 서재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자기만의 지옥을 갖고 있다고. 그러니 섣불리 판단하지 말자고. 그런데도 매번 내 멋대로다. 말로는 이해하고 머리는 끄덕거리고 마음속으로는 무시한다. 오해하고 배척하고 심지어 가끔은 증오까지 하면서 끝내 아닌척한다.

당신도 나처럼, 나처럼 당신도, 그래서 우리라는 깨달음.
거기에 닿아야 비로소 너그러워지겠구나, 또 되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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