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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dayrmx님의 서재
  • 국가와 황홀
  • 송상일
  • 4,500원 (10%250)
  • 2001-03-25
  • : 205
시와 쾌락과 죽음, 무에 헌신하는 동어반복, 그 황홀함의 무용성.
시적인 것을 찬미하는 동시에 시적인 것이 됨으로써 존재는 완성되는가. 아니다. 나는 이해하면서도 이해하지 못한다. 몇번을 곱씹어 읽어야 비로소 헤아릴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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