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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루의시선님의 서재
리처의 장점은 온몸액션이었는데, 언제부턴가 그 빈도수가 많이 줄었다. 그래서 아쉽다. 이번 작품도 그렇게 아쉽다.  100자평
[웨스트포인트 2005]  무루  |  2019-04-25 17:31 
새로운 시각으로 지식을 이야기한다.  100자평
[지적 대화를 위한 넓..]  무루  |  2015-12-17 19:32 
김사인, 그의 느릿느릿한 말투가 주는 푸근함이 시에서도 여전하다.  100자평
[어린 당나귀 곁에서]  무루  |  2015-12-12 20:35 
좋아요.  100자평
[스토너]  무루  |  2015-12-07 22:14 
그냥 좋다! 저냥 옳다!  100자평
[우물에서 하늘 보기]  무루  |  2015-12-04 20:05 
얌전한듯, 얌전하지않은 송재학의 시.이번에도 그러하다.  100자평
[검은색]  무루  |  2015-12-04 20:00 
눈부시게 아름다워서, ｀꽝｀이란 말을 취소해주세요. 내 맘을 꽝 치고간 시집!  100자평
[눈부신 꽝]  무루  |  2015-12-04 19:57 
잭 리처의 전혀 꿀리지않는 강인한 귀환! 게다가, 훌륭하고 깔끔한 번역! 좋다.  100자평
[퍼스널]  무루  |  2015-11-29 23:52 
훌륭한 번역!  100자평
[파리의 우울]  무루  |  2015-11-29 23:45 
시가 줄 수 있는 기쁨과 여유, 지리멸렬하는 나의 고루함.  100자평
[지금 여기가 맨 앞]  무루  |  2014-12-17 19:25 
모르는 것에대한 발견의 기쁨, 애써 이야기한것들을 곱씹는 재미.  100자평
[현기증.감정들 (무선)]  무루  |  2014-12-17 19:24 
매력적인 글솜씨와 번역솜씨가 조화롭다.  100자평
[여자 없는 남자들]  무루  |  2014-12-17 19:22 
정확한 글쓰기의 모범. 생각하고 서술하기의 부러움. 울림과 퍼짐의 아름다움.  100자평
[정확한 사랑의 실험]  무루  |  2014-12-17 19:21 
홀로왔다 홀로가는 잭 리처의 쿨한 카리스마, 이번에도 변함없네요.^^  100자평
[네버 고 백]  무루  |  2014-09-26 11:18 
한발짝 뒤에서, 차분차분, 누군가 재촉하더라도, 부드러운 미소로 양해를 구하고 그렇게, 느린듯 편안하게 읽을 일이다. 그래도 늦지 않다.  100자평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무루  |  2013-04-07 10:43 
두툼한 책이 주는 경외감과 압도적인 눈망울의 표지가, 읽기도 전에 모비딕의 느낌을 전해줍니다. 읽어가는 동안에도 그 느낌은 그대로 이어져 머릿속을 맴돌아 앞으로, 앞으로...  100자평
[모비 딕]  무루  |  2013-04-07 10:41 
그림과 글의 조화가 아름다운 그림책이죠. 생각할 공간이 넉넉한 것도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100자평
[사과가 쿵!]  무루  |  2013-04-07 10:37 
그닥 즐겁지않다. 기대가 너무 커서인지 약간 실망스러운 기분? 혹시라도 그의 마지막 소설일지도 모르는데, 그래서 더욱 아쉽다.  100자평
[해피 패밀리]  무루  |  2013-02-04 23:56 
남자의 가슴에 불을 지르는, 고독하고 냉정한 방랑자, 잭 리처! 그의 시원한 파워가 내것이었으면 싶다. 대리만족으로는 부족하단말야!^^ 훨훨 읽히는 스토리. 그러나 전반적인 폭력묘사가 너무 잔인한것이 아쉽다.  100자평
[악의 사슬]  무루  |  2013-02-04 23:51 
너무 많은 기대는 때로 실망을 부른다는 말이 생각난다. 지금 현재의 나에게는 맞지않는 ｀너무 뒤늦은｀ 독서가 아니었나싶다. 반복되는 설명과 지나치게 편의적인 설명조의 결말이 아쉽다.  100자평
[D의 복합]  무루  |  2012-05-2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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