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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내용을 단순히 말하면 '사람찾기'이다. 바로 그 환상의 여인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무슨 'TY는 사랑을 싣고'같은 프로그램을 연상해서는 안된다.

이 책을 읽기전에 책표지 뒤에를 보았는데 그 환상의여인이 사형집행일 뒤에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써있어서 결국 주인공이 죽는줄알았다. 환상의 여인을 쫓으려 주인공의 두명의 친구가 찾지만 결국은 범인은 밝혀지지만(범인 참 의외입니다.) 환상의 여인은 나타나지 않는다. 정말 이 여자는 환상이었던가? 아니면 어디선가 증발을 해버린것인가? 이 해답은 독자들께서 책을 읽으시면서 찾기를 바란다.

세계 3대 추리소설이라... 이런 말을 너무 의식하지 않았으면좋겠다. [y의비극]이나 [그리고아무도 없었다]같은 경우에는 이런 기대를 가지고 읽어도 손색이 없다고 할수 있으나 환상의 여인같은경우에는 그냥 평범함보단 위, 그렇다고 최고의 작품은 아니라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읽기를 바란다. 내용 전개는 사형집행일의 150일전부터 급속도로 진행해가지만 왜그렇게 싸돌아 다니기만 하는건지, 그러다가 하늘만 알것같은 의문스런 증인들의 죽음, 날짜는 빨리가지만 책장은 그리 빨리넘어가지않는다. 여하튼 키 포인트는 '의식하지 말고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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