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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님의 서재
펀딩하고 이 책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100자평
[월요일기]  난쟁이  |  2025-05-24 10:55 
책이 너무 낡았어요… -_- 이럴줄 알았으면 중고책을 구매할걸 하는 후회가 될만큼 상태가 안좋네요….엑스파일 팬이라 그냥 반품 안하고 읽어보려고 참아봅니다.  100자평
[엑스파일 : 아무도 믿..]  난쟁이  |  2023-10-13 15:23 
이 책을 읽다보면, 멋쟁이 희극인 그녀가 더 그리워진다. 글 하나 하나에 유쾌함과 소소한 웃음을 짓게 만드는 착한 이야기 속에서 그녀는 여전히 살아있다.  100자평
[멋쟁이 희극인]  난쟁이  |  2023-03-14 16:38 
1월호인데… 중순인 19일에 발송이라니!!!! ㅠㅜ  100자평
[지큐 GQ Korea A형 20..]  난쟁이  |  2021-12-27 12:43 
고 박지선님의 팬은 아니었지만, 왜 제가 지선님을 호감형 연예인으로 기억하고 있었는지..책을 읽는 동안 그 이율 알게 되었어요. 지선님의 글을 읽어 내려 가는 동안 당신이 더 좋아져버렸네요.. 이 글을 엮어준 ..  100자평
[멋쟁이 희극인]  난쟁이  |  2021-11-22 23:06 
기성 세대인 내가 읽으려고 구매하고!!내가 아는 모든 다음세대 친구들에게 무조건 선물해야 할 책!! 이런 책은 역사에 길이 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이런 책이 의미가 없다면 그건 그 사람에게 미래도 없다는 뜻.  100자평
[친일파 열전]  난쟁이  |  2021-08-17 11:14 
굳이 이런 시국에 이런 책을....  100자평
[미식가를 위한 일본어..]  난쟁이  |  2021-03-03 01:03 
너무 큰 기대를 했었는지.. 제가 기대했던 느낌의 책은 아니었어요. 삽화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그것이 흡사 짧은 웹툰을 본 느낌이랄까요..  100자평
[토닥토닥 수고했어 오..]  난쟁이  |  2020-12-27 14:59 
책 커버와 제목에 이끌려 구입하고 읽다가 도저히 완독 못했다. 어느 부잣집 아가씨의 오만하고 못난이 같은 생각들이 쭈글거리는 이상한 글만 가득...  100자평
[홍차와 장미의 나날]  난쟁이  |  2020-06-16 22:37 
이 책 뒷 커버면의 그 상큼한 미소 띤 엄마와 헤어지기 싫어 일부러 책을 천천히 또 천천히 읽어 내려갔다. 그러나 결국엔 눈물 짓다 미소짓다를 반복하며 그렇게 겨우 보내드렸다. 내 옆에 계신 엄마에게 다가가 얼..  100자평
[엄마의 도쿄]  난쟁이  |  2020-06-16 22:33 
김기혜님의 ‘설’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오랜만에 초5 시절 학교 운동장 벤치에 앉아서 이미라의 ‘인어공주를 위하여’를 친구들과 머리 붙여가며 보던 그때로 돌아갑니다 ^^  100자평
[안녕, 나의 순정 (여..]  난쟁이  |  2020-05-26 21:56 
일본잡지 부록 때문에 구매했다 매번 실패했던 경험이 있기에 (조악하기 이를때 없는 수준의 저질..가방은 무조건 실패ㅠ)오랜만에 고민끝에 구매했네요. 가방의 질, 디자인 모두 마음에 들지만 가로가 너무 길어서 ..  100자평
[&ROSY(アンドロ-ジ-) ..]  난쟁이  |  2020-03-23 00:49 
별 다섯개 다 드릴만큼 엄청 기대가 되는 책이기에 북펀딩에 참여했답니다^^ 책이 빨리 오면 좋겠어요 ㅎㅎㅎ  100자평
[나를 조금 바꾼다]  난쟁이  |  2019-01-0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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