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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으로 담담하게 그린 우리네 인생
초딩 2021/11/1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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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라이프
2021-11-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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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도 한때 수집대상이어서 일어 번역 해적판들이 제법 제 서가에 꽂혀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잘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뭔가 부끄러운 자기 고백이네요. 그런데 초딩님 글을 다 읽고 나니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에 구매욕구가 샘솟네요. ㅜㅜ 알라딘 열어서 결제해야겠어요. 망할 충동 구매입니다 ㅜㅜ
초딩
2021-11-1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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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서평으로 구매욕 생기셨다니
일단 감사합니다 :-)
일어 번역까지 대단하십니다!
좋은 휴일 되세요~
베터라이프
2021-11-1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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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초딩님 제가 설명이 다소 부족했네요. 일어는 그냥 뜨문뜨문 읽고 해석하는 정도 그냥 일어 초보에 가깝죠. 그러니까 일어로 출판된 것을 8~90년대에 저작권 개념이 없을때 당시 출판사들이 마음대로 번역해서 출판된 것들을 통칭한 거지요. 제가 설명이 부족했지요 ^^;. 안톤 체호프도 그런 출판 대상이어서 해적판 개념으로 당시에 많은 판본이 돌아다녔어요. 저는 한참 후에나 이런 책들이 헌책방에 있다는 걸 알고선 돌아다니면서 구하게 되었죠. 연식이 죄다 오래된 책들이라 습기를 잔뜩 먹은 종이에 표지도 각종 먼지와 얼룩으로 너덜너덜 해진 게 태반이라 지금 생각해보면 뭐가 좋다고 그런 책들을 좋다고 샀는지 이해가 안될때가 있어요. 지금은 이런 요란한 책 수집도 관둔지 오래됐습니다. 그냥 검색 잘되는 곳에서 필요한 책만 구입하는게 제일입니다.ㅋㅋ 초딩님도 좋은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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