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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주인공인 소설(의인화한 것 말고) 중에서 제일 좋다.
잭 런던의 작품을 읽고 작가를 상상하면 야성미가 넘치는 마초를 떠올리게 한다. 그는 투쟁적이고 거칠다. 활동적이고 생명력이 펄떡이는 느낌을 주는 글을 쓰는 그가 멋지다. 남자 작가의 매력을 느기게 해주는 소설.
나중에 강철군화도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