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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읽고 싶다. 다시 발행해 주세요(작가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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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부처]
samajun | 2024-10-14 19:30
권력에서 밀려난 지방 유림이 역량을 총 결집하여 자기 목소리를 낸 결과가 영남 만인소 운동.. 1792년의 상소문은 현전하는지 모르겠지만 19세기의 것은 남아 있다고 들었다. 지금 지식인-운동가들도 성공하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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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선비들, 정조를 ..]
samajun | 2024-09-01 23:06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다가 이제야 다 읽었다. 특히 마지막 작품은 살짝 최루탄 맞은 느낌. 나머지 시리즈도 종종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이 아무리 미워도 악마는 되지 말자.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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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갑포차 1]
samajun | 2024-01-25 14:35
우연인지 마침 주변 여건과 스트레스가 최악일 때 알라딘 홈피를 어슬렁거리다 북펀딩 페이지를 보고 선택한 책. 과연 표지부터 예사롭지 않다. 이것은 에세이인가 시인가, 페이지가 쉽게 넘어가지 않는 것은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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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하나뿐인 너..]
samajun | 2023-12-18 16:37
현 시점에서 시민들이 가장 정독해 볼 만한 글. 어떤 경구, 격언보다 서늘하고 찌릿한 바늘 같은 느낌. 이 글대로 곧장 실천하기는 어려워도 두고두고 각자 고민하다 보면 부조리한 세상을 제대로 바꿀 방법이 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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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부수는 말]
samajun | 2023-11-14 15:33
꼽아 보니 스코세이지 감독의 작품을 모두 여덟 편 봤네요. 사실 드니로 배우를 좋아해서 구입한 측면이 큰데 역시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감독의 필모 속에 레전드 배우의 화보를 볼 수 있다고 해야 할까! 물론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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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스코세이지 : 레..]
samajun | 2023-09-20 22:05
가부장제 국가가 증오할 만한 책. 출산장려대책 같은 건 백프로 실패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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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라기]
samajun | 2023-09-13 13:48
독서를 하는 데에 있어 은근히 쏠쏠한 꿀팁을 많이 제공한다. 1편에 비하면 우당탕하는 느낌은 덜한데 이것은 3편을 예고하는 바가 아닐까. 사계절 출판사는 말 그대로 계절마다 이 시리즈가 나오도록 분발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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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samajun | 2023-09-09 11:47
난데없이 금서(禁書) 운동이 벌어지고 도서관을 줄이려는 세상이라, 이 책의 등장인물들 같은 존재가 제발 나와서 활약하면 좋겠다... 도서관이 없거나 희귀한 동네에는 고양이도 살 곳이 못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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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samajun | 2023-08-14 17:00
산호님 팬이라 어찌어찌 이끌려 읽게 되었습니다. ‘고전‘의 반열에 있다 보니 전체적으로 독특한 맛은 적었지만 휴가철 킬링타임용으로 읽어도 좋고, 매혹적인 일러스트만으로도 소장 가치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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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밀라]
samajun | 2023-08-09 12:57
다루고 있는 작품 중에 30퍼센트 정도만 본 것이라 스킵해 가며 읽었다. 불과 2년 남짓 사이 방송연예계에 긍정적으로 바뀐 점도 있고 거꾸로 악화된 점도 있는데, 저자가 지금도 업데이트 작업 중이거나 엄청 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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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거 봤어?]
samajun | 2023-05-22 21:30
난모, 갈모는 지금도 부활시켜도 좋을 것 같다. 갓이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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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의 나라 조선]
samajun | 2023-05-22 12:35
다른 아티스트들도 있는데 왜 샤갈에게 이끌린 걸까...아마도 학창시절 미술시간 때 깊은 인상을 받아서인 듯. 꿈, 이상, 둥둥 뜨기, 염소 또는 강아지, 영감님 등의 이미지...추억과 동심을 자극한다.자잘한 작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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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샤갈]
samajun | 2023-05-14 17:17
한 동안 장르소설과 짧은 에세이에 빠져 있다가 고전 비슷한 반열의 책으로 눈길을 돌려 보았다. 교과서나 문제집에서도 접했던 작품들이 있어서 추억이 돋기도 했고, 시대를 넘어 오늘날에도 매우 현실적으로 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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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 사람들]
samajun | 2023-05-05 10:45
평소에 잔병치레가 많아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성질 급하게 마지막 장부터 읽고 도리어 착잡해지다가 순서대로 읽으니 왜 이렇게 인생이 허무하고 짧은가 생각해 보았다. 나도 이렇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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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피아노]
samajun | 2023-04-17 13:25
국내 매체가 생산하는 허접한 기사보다 훨씬 깊이 있고 가치 있는 책이다.우크라이나 침략과 관련한 정보를 찾으려면 5장부터 봐도 좋고, 역사-종교-환경 전반에 걸쳐 조망하고 싶다면 처음부터 꼼꼼히 봐야 한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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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지정학 아틀라..]
samajun | 2023-04-08 21:17
이런저런 감상 추가
리뷰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
samajun | 2023-03-28 00:23
부제에 ‘아이유‘가 있어서 아무튼 시리즈 중에서 골라 읽었다. 저자가 비교적 나와 비슷한 문화적 체험을 공유하고 있어서 공감하며 읽은 부분이 많았다. 뜻밖에 이 책을 통해 BTS 노래를 구입하게 되었다. ‘봄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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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인기가요]
samajun | 2023-03-28 00:08
고향의 지명들과 명소들, 언젠가 한 번쯤 지나가며 봤을 법한 동네들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다. 자본의 압박을 견뎌내고 이렇게 발칙 발랄한 기획이 계속 나오길 바란다. 기성 채널만으로는 지방(소수자)의 목소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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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사생활 99 : ..]
samajun | 2023-03-27 23:54
빅뱅 전후부터 도저히 형용할 수 없는 겨울(?)에 이르기까지 무려 우주의 역사를 책 한 권으로, 마치 하나의 인간 드라마를 돌려 보는 것처럼 감상할 수 있다. 성격이 매우 급한 분이라면 처음과 끝부분 위주로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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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에 담은 경이로..]
samajun | 2023-03-2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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