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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턴기자가 5층 편집국에서 몸을 던졌다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 되리라 믿었던 인턴의 죽음
사회 부조리를 감시하고 보도해야하는 언론사에서 조차
권력을 내세워 억업하고 침묵을 강요한다
그속에서 갈등하는 자
이소설은
조직사회의 부당한 폭력과 병페를 실랄하게 파헤치고 있다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게 과연 우리네 인간사 일까?
소설이 실화 같으니 드라마로 제작 되었을 때가 궁금하다(JTBC "허쉬"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