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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치아... 잘 알지못한 처음에는 작은 사이즈의 피자인가? 라고도 생각했었고
치아바타를 납작하게 만든 것인가? 라고도 생각했었다.
알고보니 이탈리아의 나름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빵의 종류였다.
전문 제빵사도 아니고 구입 할까 말까 잠시 고민 했지만... 역시 더테이블... 나를 실망 시키지 않는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