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역설을 읽고~뇌가 너무 좋아해요^^

• 부의 역설
• 강범구
• 2024-07-25

끌어당김책을 읽고, 상담을 받고, 호오포노포노를 하고, 100일감사와 필사, 확언...을 하며 10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어요. 부의 역설 책을 만나기까지요. 빚에 대한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한 채 나아지지않는 현실이 너무 힘들었지요. 작년엔 번아웃까지 와서 지친 상태였어요. 부의 역설책을 읽고 강범구작가님이 말씀하신 돈버는 뇌 만들기~하루 종일 틈날 때마다 어떻게하면 5555억원을 벌 수 있을까만 계속 생각할 거예요. 벌써부터 뇌가 편안해하고 좋아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ㅎㅎㅎ "아~ 살 것 같애!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