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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아님의 서재
  • 경애의 마음
  • 김금희
  • 14,400원 (10%800)
  • 2018-06-15
  • : 9,597
본질은 사라지고 형식만 남은 세상에서 구역구역 살아가는 사람들
무미건조함 속에 끝없이 나열되는 단어
이야기의 결론을 지어야 하는 부분에서 급격히 바뀌어버린 글의 리듬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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