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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ismist님의 서재

7년이 지난 지금, 더 가치있는 내용 100자평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소리넋 | 2025-03-13 23:10

빛의 단면에 삶의 양면을 담아내려는 시도결국 바라보기 아닌 마주하기 100자평

[사진과 시] 소리넋 | 2024-09-07 11:17

골목바이닐앤펍 다시 영업중입니다.책도 좋지만 실제로 가서 들어보세요. 음악에 진심인 저자의 선곡을~ 100자평

[음악이 죽은 날] 소리넋 | 2023-11-15 12:23

조금의 벽돌은 쓸모없지만 한 권의 시집은 소중하지. 한 번 더 돌아볼 시집이 다가온 걸 감사하며 100자평

[겨울밤 토끼 걱정] 소리넋 | 2023-10-10 15:37

수심과 부력이 관계있다고? (P.20)유사과학도 아니고, 낭설을 사실확인도 안하고 기술하면 안되죠. 다른 내용도 믿을 수가.. 100자평

[퍼펙트 수영 교본] 소리넋 | 2023-03-01 22:31

이번 편 특히 내용이 좋네요~ 100자평

[수학이 세상을 만날 ..] 소리넋 | 2022-10-18 10:03

우리는 어찌 이다음 봄을 기약하나시인이 한 땀 한 문장 성실히 써 내려간 스웨터를 입는다 100자평

[이다음 봄에 우리는] 소리넋 | 2021-11-24 21:20

내용은 좋은데 번역가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옮긴 부분과 비문이 종종 보인다. 베스트셀러를 빨리 소개하고픈 출판사 입장은 알겠는데.. 조금만 더 신경쓰자. 100자평

[내 안의 어린 아이가 ..] 소리넋 | 2021-08-29 15:25

부끄럽다...정말 부끄럽다 100자평

[미래의 부] 소리넋 | 2021-08-26 13:48

첫 산문집이 시와 에세이 중간 어디쯤이었다면 이번 책은 시집 서점 주인으로 남다른 삶을 살아내는 저자의 일상이 담겨 있다.서점 주인장의 글이지만 정작 주인공들은 그 공간을 아끼고 사랑하고 응원하는 독자들이.. 100자평

[세상 어딘가에 하나쯤] 소리넋 | 2021-07-02 11:13

어제 피노체트가 만든, 40년된 칠레 독재 헌법이 폐기되었다.Il Pleut Sur Santiago... 아옌데를 기억한다. 100자평

[아옌데의 시간] 소리넋 | 2020-10-26 21:56

한참 동안 ˝품격˝을 찾다가 실패했다. 100자평

[과학의 품격] 소리넋 | 2020-09-29 10:58

시와 에세이의 경계 어디쯤에선가 반짝이는 100자평

[반짝이는 밤의 낱말들] 소리넋 | 2020-09-26 08:58

내용은 둘째치고 번역이 좀... 번역자가 외국어를 얼마나 잘하는 지 몰라도 우리말,글 실력은 좀 키워야할 듯 모호한 지시어, 엉망인 문장구조..많이 아쉽다.절망 앞에 마주선 사람을 구원할 책인데.. 좀 성의껏.. 100자평

[살아야 할 이유] 소리넋 | 2020-08-01 09:44

제대로 알기 100자평

[해방전후사의 인식 4] 소리넋 | 2020-04-09 10:21

여러 권 구입해 책 좋아하는 지인들에게 선물한 책아는 만큼 보인다 100자평

[산책] 소리넋 | 2019-10-29 09:49

작금의 상황을 예견한 책. 검찰개혁 가능하다. 아니, 가능해야한다. 그래서 더 소중한 책 100자평

[문제는 검찰이다] 소리넋 | 2019-09-24 11:37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100자평

[잘 표현된 불행] 소리넋 | 2019-09-20 09:28

현재를 살아가는 상식을 가진 독자 중에 이 책의 내용에 공감할 사람이 얼마나 될 지 궁금하다 100자평

[나는 왜 싸우는가] 소리넋 | 2019-07-23 20:46

부끄럽다.. 많이.. 100자평

[나는 왜 싸우는가] 소리넋 | 2019-07-2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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