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시민의 교양

• 시민의 교양 (반양장)
• 채사장
• 2015-12-21

중반부 이상을 읽으면서 좀 더 일찍 읽었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들고.. 2016년 새해부터라도 세상을 보는 눈이좀 더 또렷해질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곧 만날 지인들께 좋은 선물이 될 거라는 믿음으로 다섯권 추가 주문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