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같이 읽고 많은 생각 들었어요.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우리 아이. 나도 아이가 낯설 때가 있는데..
아이도 스스로가 낯설고 싫어지는 순간이 있었을 텐데..
초딩이가... 고학년이 되고.
중학생이 되면... 더 많아질 텐데.
늘 말해주고 싶죠.
어떤 모습이든 엄마는 널 사랑한다고.
너도 네 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해주기를 바란다고.
이 책은 그런 이야기를 정말 따뜻하게 담아줬더군요.
웃다가 울다가 완전 백기를 들었습니다 ㅎ
아이랑 같이 읽길 정말 잘했어요.
작가님 잘 읽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