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케의 시로 가을을 필사합니다
cyh7401 2026/10/15 21:09
cyh7401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장미여, 오 순수한 모순이여 : 릴케 시 필사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19,800원 (10%↓
1,100) - 2026-04-10
: 276
본 리뷰는
주간심송 필사단에 선정되어 나무생각에서 지원(제공)받은 도서를 쓰고 남기는 시간입니다.
표지가 무척이나 인상깊은 필사집.
이번에는 보라빛으로 릴케의 시 필사집으로 만나게 됩니다.
릴케. 바로 가을밤 별 헤는 시인의 시에서 처음 만난 릴케.
시인의 시간을 사로잡았던 릴케의 시를 필사하면서 시인의 그 시인에 대한 마음을 조금은 알 듯 합니다.
시인이 가진 그 기억이 필사하는 종이 끝에서 새겨지고, 스며들어갑니다.
나무생각에서 출간된 필사집이 좋습니다.
시는 보는 것이 아니라 시는 쓰는 것임을 깨우치며.
당신의 가을에 필사와 시로 가을을 가득채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