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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h7401님의 서재
  • 장미여, 오 순수한 모순이여 : 릴케 시 필사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19,800원 (10%↓1,100)
  • 2026-04-10
  • : 276
본 리뷰는
주간심송 필사단에 선정되어 나무생각에서 지원(제공)받은 도서를 쓰고 남기는 시간입니다.

표지가 무척이나 인상깊은 필사집.
이번에는 보라빛으로 릴케의 시 필사집으로 만나게 됩니다.
릴케. 바로 가을밤 별 헤는 시인의 시에서 처음 만난 릴케.
시인의 시간을 사로잡았던 릴케의 시를 필사하면서 시인의 그 시인에 대한 마음을 조금은 알 듯 합니다.
시인이 가진 그 기억이 필사하는 종이 끝에서 새겨지고, 스며들어갑니다.
나무생각에서 출간된 필사집이 좋습니다.
시는 보는 것이 아니라 시는 쓰는 것임을 깨우치며.
당신의 가을에 필사와 시로 가을을 가득채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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