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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기대하자면 '제주'에 대한 문화나 좀 더 보편적인 측면의 에세이를 생각했는데, 실제 내용은 제주에서 나고 자란 개인이 겪은 학창 시절의 아픔에 의한 제주의 이면이었다.
사실 전자책으로 구매했는데 pdf라서 조금 불편하게 읽었던 기억.
매우 솔직한 고백으로 중간중간 헉! 하며 읽었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