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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르님의 서재
어렸을때 해적판은 아니지만 앵무새죽이기란 제목이 아닌 다른 제목의 파란표지 책으로 처음 읽었던 기억이 난다. 핀치가의 막내이야기를 읽으면서 같이 슬퍼하고 웃고 했었는데 어느날 앵무새죽이기 라는 제목에 책  100자평
[앵무새 죽이기]  수미르  |  2015-12-13 00:00 
십이국기 시리즈의 처음. 공포소설로 처음에 착각하고 읽었는데 환상적인 세계로의 첫 발을 내밀게 해준 책.  100자평
[마성의 아이]  수미르  |  2015-12-12 23:58 
영화보다 역시 원작의 감동이 더 진하게 느껴져서..  100자평
[마션]  수미르  |  2015-12-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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