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서 한동안 what's in my bag 이라는 컨텐츠로
많은 영상이 올라왔던것 같은데,
별게 없어서
몇개 보지 못했다.
월요일 아침부터 심심해서...가 아니라
할일은 많고 스트레스는 받고. 그래서
나도 해봤다.
사실 내 가방도 별거 없다.
그래도 한번 까봤다.
Laptop,
파우치,
지갑,
수첩,
필통,
자동차 열쇠,
emergency snack bar.
그리고 책,
책이 바뀌는 거 빼고는 항상 같은 것들이다.
가끔 책 대신 킨들을 들고 다니는 정도.
Happy Mon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