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이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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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앤서니 브라운이야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달라질거야' 라는 제목을 보고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저는 소극적이고 자신없어 하는 아이가 어떤 계기로 자신감을 찾는 그런 내용이 아닐까? 상상했었거든요.
목요일 아침 10시15분에 조셉은 주전자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주전자가 조금씩 '고양이'로 변해가요. 집은 아주 조용했고요. 슬리퍼는 '새'로 변하고 세면대며, 소파, 커튼....
'그 날 아침에 아빠는 엄마를 데리러 갔어요. 출발하기 전에 아빠가 말했어요. 이제 달라질 거라고요. 아빠가 말한 게 이걸까요?'
집안을 물건들이 이상해지자 조셉은 집 밖으로 나가요. 집 밖은 괜찮을지도 모르잖아요.
이상한 일은 집밖에서도 계속 되었어요. 축구공이 '알'로 변하더니 새가되어 날아가고 자전거 바퀴는 사과로 변하고 그리고 창문으로 보이는 그 '눈'
조셉은 다시 방으로 들어오고 현관문이 열리며 그 동안의 의문이 해결됩니다. 그 문으로 들어온 건 아빠와 엄마와 아기였어요.
동생이 생긴다는 것은 아이에게 이런 기분을 들게하나봐요.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호기심과 이상 야릇함, 두려움...
책장을 넘기며 왜 이런일이 하는 의문이 계속들었는데 아~ 하는 탄성을 지르게 되었답니다. 책 곳곳에 숨은그림찾기의 재미가 있구요, 왜 이렇게 그렸지? 하며 작가의 의도도 생각해보며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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