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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sfllw의 서재
하루 만에 다 읽었어요. 난주랑 영현이는 제발... 제발 사귀고.... (참을 인 세 번) 서우랑 울리오는 행복하자.... (글썽)  100자평
[로맨스 도파민]  nvsfllw  |  2024-04-18 06:38 
앤 패칫 책 잘 안 팔려서 더 안 내줄 줄 알았는데... 문학동네 사랑해요. 커먼웰스 >> 경이의 땅 >> 벨칸토 순으로 재밌게 봤는데 앤 패칫 책 전부 다 애정합니다.  100자평
[더치 하우스]  nvsfllw  |  2022-06-13 21:32 
책은 빌려 보고 잘 안 사는데, 이건 꼭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점 준 구매평들 고맙습니다.  100자평
[2021 제12회 젊은작가..]  nvsfllw  |  2021-06-08 19:14 
현대문학 고마워요.. 스트루가츠키 형제 꺼 계속 번역해주세요...  100자평
[신이 되기는 어렵다]  nvsfllw  |  2020-05-27 08:05 
평소 비문학 진도가 잘 안 나가는데도 앉은 자리에서 100쪽 이상을 읽었다. 그만큼 흥미롭고 간결하게 쓰인 책. 교육과 의료, 기본 식량과 주거를 국가가 전적으로 제공한다는 아이디어 자체도 충격적인데 이게 실제..  100자평
[거꾸로 가는 쿠바는 ..]  nvsfllw  |  2019-05-19 22:54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버튼 눌려서 읽지도 않고 별점 주는 반페미전사 때문에 별점 주고 간다. 아예 별점 제도가 없었으면 좋았겠지만.  100자평
[지극히 문학적인 취향]  nvsfllw  |  2019-04-25 16:57 
표지 취향 많이 타나봄ㅋㅋㅋㅋ난 까리하다고 생각했는데  100자평
[한국 괴물 백과]  nvsfllw  |  2019-01-19 20:00 
빈약한 캐릭터. 작가의 안일함..? 개인마다 감상은 다르니까요. 저라면 생생한 캐릭터, 작가의 치밀함이라 말하겠습니다. 그렇게 해도 과한 비약은 아니겠지요.  100자평
[나를 보내지 마]  nvsfllw  |  2018-10-05 12:16 
기다렸어요 흑흑 기다렸다구요!!  100자평
[렛 잇 블리드]  nvsfllw  |  2018-08-22 23:32 
도서관에서 빌려서 방금 막 다 읽었는데 최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한데 철학적인 생각 거리도 던져줌. 오탈자가 눈에 띄긴 하지만 번역도 좋아요.  100자평
[노변의 피크닉]  nvsfllw  |  2018-08-11 10:48 
전에 다른 출판사 껄로 읽었는데, 무척 좋았다. 이 번역은 참을 수 없음  100자평
[파리대왕]  nvsfllw  |  2018-05-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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