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소이치의 일기
  • 서릿길을 셔벗셔벗
  • 신미나(싱고)
  • 13,500원 (10%750)
  • 2021-12-06
  • : 298
고양이와 함께한 그림들이 너무 좋네요. 풋풋하고 옛날 느낌이 나서 좋습니다. 글은 신미나의 두 시집을 떠올리면 조금 아쉽네요. 오~ 이러다 금세 사그라드는 불꽃… 그렇지만 한마디 한마디 그림과 함께 떠올려보면 시상이 은단처럼 빛납니다. 캬캬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