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전하는 위로와 의미
woooung 2026/03/1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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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신입 차윤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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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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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 차윤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김지혜
📗오팬하우스
요즘 청년들은 취업, 직장생활이 가장 큰 고민일 것이다. 그런 고민들이 담겨 있을 것 같아 관심이 생겨 “중고신입 차윤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김지혜” 를 읽게 되었다.
전작인 “책들의 부엌”이라는 책이 작가의 말에 의하면 독자들에게 책읽기가 위로와 의미를 건네는 작품이라면 이 책의 이야기는 글쓰기가 전하는 위로와 의미를 담아내고 싶었다고 한다.
제목에서 눈에 띄는 부분이 “중고신입”이라는 단어였다.
경력은 있지만 다시 신입이 되어버린 윤슬.
신입도 아니고 경력직도 아닌 어딘가 애매한 중고신입인 윤슬이 다니던 회사의 잡지가 폐간되어 계열사인 운화백화점에 입사한다. 윤슬은 회사에서 겪는 부당함과 인간관계 속에서 좌절하지만, 자신만의 삶을 다시 돌아본다.
운화백화점에서의 ‘구름프로젝트’ 부분은 팀원들과 함께 ‘구름’을 연상하며 아이디어를 서로 확장해가는 모습들에서 읽어내려가는 나도 한 팀원인 것처럼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생각되는 부분에서는 맞장구를 쳐가며 흥미롭게 읽었다.
또한 글쓰기 모임에서의 윤슬이 처음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글을 읽어내려가는 부분은 감동이고 인상깊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삶에 정해진 속도는 없고 실패를 겪더라도 그 경험은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남는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하늘을 보며 매일매일 다른 구름들을 촬영하는게 너무 좋은 나는 작가님의 광교에 위치한다는 “구름산책” 서점에 언젠가 기회가 되면 방문해보고 싶다.
@ofanhouse.official
@hanki_books
@ekida_library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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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의부엌 #신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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