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사랑
woooung 2026/02/1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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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328번 남았습니...
- 우와노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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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 2026-01-28
: 9,850
#도서협찬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328번 남았습니다
📗우와노 소라 지음
📙박춘상 옮김
📘모모
🙏🏻끝이 정해졌을 때 비로소 시작되는 가장 보통의 기적
🌿나는 지금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얼마나 남아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주인공처럼 이렇게 시간이 주어진다면 나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게 될까?
책을 받아들고는 제목을 읽으면서 갑자기 슬퍼지고 순간 울컥했는데 읽어보니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이야기였다.
이야기의 전개가 신선했다고 해야하나 난 너무 평범하게 일반적으로 어머니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아들의 밥 먹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일거야 라고 생각했나보다.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가 줄어드니 피하는 아들과 점점 말라가는 안타까운 아들의 모습을 보는 부모마음은 얼마나 아플까하는 양쪽의 생각이 공감이 되면서도 아무리 그래도 가족인데 그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내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그 주어진 숫자에 집착하다보면 뭐 제대로 되는 일이 있을까 싶다.
이 이야기 말고도
🍀당신이 자신에게 전화를 걸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5번 남았습니다.
🍀당신이 수업에 나갈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1만6213번 남았습니다.
🍀당신에게 불행이 찾아올 횟수는 앞으로 122만7734번 남았습니다.
🍀당신이 놀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9241번 남았습니다.
🍀당신이 살 수 있는 날 수는 앞으로 7000일 남았습니다.
작가님이 정한 이 숫자는 어떤의미가 있을까
평범한 일상 속에 우리는 삶이 무한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우리는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하고 들으며 살아갈까, 불행이란 생각지도 못한 사소한 순간에도 찾아올 수 있는 것이며, 나이가 들수록 놀이의 횟수가 줄어드는것 조금 슬픈일인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에피소드의 마지막 문장이 너무 울컥했다. 이 문장을 쓰면서도 조금은 먹먹해진다.
언젠가는 얼마남지 않음을 알게되겠지만 하루하루 나에게 주어진 삶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들이었다.
설 연휴에 생각나는 가족들, 가족의 사랑과 관련된 내용인 “넘버원”은 예고편을 보고 궁금했었는데 이 원작 소설을 어떤 모습으로 그려낼지 기대가 된다.
#어머니의집밥을먹을수있는횟수는328번남았습니다
#우아노소라
#판타지 #힐링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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