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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oung님의 서재
  • 티벳상점
  • 이지안
  • 11,700원 (10%650)
  • 2025-08-20
#도서협찬


📚모노시리즈
3. 티벳상점

📗이지안
📙이스트엔드

🌟이스트엔드 @eastend_jueol 에서 도서제공받아
💚주간심송 @jugansimsong 분들과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jugansimsong
@eastend_jueol
@emmawy22_buchkalli
@hyegeul_zzyn

🌟이젠 겨울에서 나와 봄같은 인생을 살아

🪴
기대와 함께 너무 예쁘고 깔끔한 모노시리즈 신청!

<티벳상점>은 이지안 작가의 데뷔작으로, 이스트엔드의 단편소설 시리즈 모노스토리 제3권으로 출간되었다.
표지에서 주는 밝고 사랑스러운 색감이 그냥 딱 봄이었고 표지에서 전하는 짧은 메세지가 와닿았다.
읽으면서 주인공이 그림을 그만두게 되었고 현실과 타협하여 회사생활하며 살아가는 모습에 나의 과거와도 마주하게 되었고, 즐겁고 행복한 느낌보다는 주인공의 현실, 이별에 대한 아픔과 함께 티벳상점의 신비한 느낌까지 짧지만 여러 감정들을 느낄 수 있는 소설이었다.
또한 티벳상점에서 그곳의 주인과 대화하며 사연이 있는 물건들과 마주하게 되는 연희. 과거의 자신, 미련과 상처, 그리고 자신이 버려두었던 감정들을 다시 들여다본다. 그리고 완전히 지우려 하기보다는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정리하려는 마음을 갖게 된다.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모습에서 주인공 연희에게 봄처럼 따스하고 밝은 미래가 찾아올 것 만 같다.

📖
“머릿속의 기억을 한 때의 시간으로, 추억으로 만드는 방법이라
그걸 반지를 만든 샤에게 물어본 적은 없어요. 각자의 방법이 있겠죠.”

" 중요한 건 내가 살아있는 지금, 이곳의 삶이 단단하게 바로서야 과거를 기억으로 흘려보낼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현재가 있어야 과거를 정말 그때로 추억할 수 있겠죠.
방법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예요.“

📖
사실은 머릿속에서 한 번도 떠나지 않았던 그 기분을,
마음을 마주하고 간절하게 원하고 싶다.
다시 한번, 그리고 싶다.

📖
그날이 오기 전에, 다 잊어버리기 전에
그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잠 못 이루는 새벽에 찾아오던 혼자 견디기 힘든 슬픔이
가뿐하게 괜찮은 것이 된다면, 우리에 대해선 아무것도 묻지 않는,
너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순수한 사람을 만나 오래 행복하길 바라.
그리고 계속 그림을 그려.
너의 그림을 내내 기다려온 사람이 적어도 한 명쯤은 있을 거야.

#도서협찬 #이스트엔드 #모노시리즈
#티벳상점 #이지안
#받았다그램 #주간심송 #서평챌린지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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