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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님의 서재
모솔인 사람의 연애세포를 들끓게한 책. 개인적으로 라이트 노벨 입문이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라면 한국 로맨스 소설 입문은 이 책이다. 보통 1인칭을 많이봐서 3인칭인게 살짝 낯설지만 책 제목이 마음에들어 장..  100자평
[사서함 110호의 우편..]  김주영  |  2020-09-04 23:05 
나름 재밌게 본 소설인데 오타가 신경쓰일 정도로 많아서 아쉬웠어요 옥에 티랄까.. 이건 작가 잘못이 아니니 제가 이 소설 작가분 입장이었으면 화병났을듯  100자평
[지금, 죽는 꿈을 꾸었..]  김주영  |  2020-06-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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