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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가게 홍수네
  • 비로그인  2007-12-12 12:42  좋아요  l (0)
  • 저는 홍수맘님과 옆지기분께서 다정히 손 잡으셨다는 말씀인줄 알고 어디 영화관에라도 가셨나...했죠.
  • 홍수맘  2007-12-12 12:46  좋아요  l (0)
  • ㅋㅋㅋ.
    제목이 약간 낚시 분위기죠?
    잘 지내고 계신거죠? 요즘 바빠서 여기저기 마실을 다니지 못해 속상해요.
    그래도 이렇게 나마 한번씩 소식이라고 전하고 싶어서요.
    님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남은 12월 마무리 잘 하시구요, 건강 조심하세요.
  • Mephistopheles  2007-12-12 12:50  좋아요  l (0)
  • 전 공교롭게도 유세 첫날 기호 2번 양반을 서울역에서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유세하고 자연스럽게 서울역대합실에서 시민들과의 악수를 하는 모션을 취하는데..
    세상에나.악수하는 사람까지도 심어 논 사람이더군요..기가 막혀서..
  • Mephistopheles  2007-12-12 19:24  좋아요  l (0)
  • 그러게요 전 그 모습 보고 철.은 언제드나? 이 저.질들아..라고 했으니까요.
  • 비로그인  2007-12-12 23:48  좋아요  l (0)
  • 저도..남편분과 함께 손 잡았다는 뭔가 로맨스적인 이야기인줄 알았다는..^^;
    글을 읽고 있으니까 홍수님 순수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존댓말로 쓰다가 갑자기 반말로 바꾸셨네요.(웃음)
  • 홍수맘  2007-12-13 15:46  좋아요  l (0)
  • 정말요? 부끄부끄 ^^;;;
    이 페퍼 쓴 날이 홍이 학교도서관에서 도서관도우미 하던 중에 잠깐 짬을 내서 썼었는데...
    에궁~.
  • 전호인  2007-12-13 17:51  좋아요  l (0)
  • ㅎㅎㅎ, 공인을 본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가슴설레는 일입니다.
    두고두고 자랑거리가 생기셨네요.
  • 무스탕  2007-12-13 22:44  좋아요  l (0)
  • 1997년 대선때 야근을 하고 저녁을 먹으러 식당엘 갔는데 근처에 이인제가 왔다고 하니 같이 밥먹던 남자직원들 몇이 뛰어나가더군요. 그리곤 돌아와서 봤다고, 좋다고 그러더군요 ㅋㅋ
    홍수맘님. 자랑하셔도 됩니다 ^^
  •  2007-12-13 22:48  
  • 비밀 댓글입니다.
  • 홍수맘  2007-12-14 07:46  좋아요  l (0)
  • 어머~.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저 그냥 넙죽 받겠습니다. 헤헤헤
    님 서재에 글 남길께요.^^.
  •  2007-12-17 12:46  
  • 비밀 댓글입니다.
  • 홍수맘  2007-12-17 14:53  좋아요  l (0)
  • ㅎㅎㅎ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님도 추운날씨에 너무 고생이 많으세요.
    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2007-12-20 17:25  
  • 비밀 댓글입니다.
  • 홍수맘  2007-12-21 07:39  좋아요  l (0)
  • 무슨 말씀을요~.
    저역시 감사함을 표현할 방법이.....
    님도 홧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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